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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미스릴배틀핸드에 관한 작은 이야기 2
631 2003.01.25.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때 서로간의 직업들이 우세하다고 여기고 서로 힘자랑을 할때 그런 모습을 꿋꿋히 주시하고 있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도가라는 차별받는 직업을 지닌 자들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여러가지 전설과 신화의 주인공인 카이루. 어느날 그는 전설의 대장장이인 루크를 만나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카이루의 서글픈 저주또한 시작되는 것이죠. 아주 오래전 루크는 자신이 만든 무기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속죄하기 위해 어둠의 무저갱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런 루크를 만났을때 카이루는 한손에 무언가를 적은 도면을 들고 그에게 찾아갔습니다. "당신은 이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까?" 그의 말이 끝나자 루크는 그가 가지고 온 도면을 보고 그곳에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모든능력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최고의 무기가 그 도면속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날부터 루크는 자신의 방황을 멈추고 호엔 마을의 자신의 조그만 집의 지하실에서 카이루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다시한번 연장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가 지나지 않아 루크의 지하실에서는 연장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곧이어 호엔 마을 사람들은 루크가 돌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수 많은 용사들이 루크에게 무기를 부탁했지만 루크는 아무에게도 무기를 만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누구의 외침에도 대꾸를 하지 않고 묵묵하게 카이루의 무기만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