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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제프] 안녕하세요.
499 2008.01.11. 01:42








제가 시인의마을에 인사차 가장 먼저 남겼던 글을 한번쯤 읽어 보신분이라면

재미있는글 공감가는글을 게임의 즐기시던중 여독을 푸시라는 취지에 시인의마을 계시판에

계시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재밋는 생각을 정리 하고 공감있는글들을 찾아보고 또는 생각하고

한자한자 정성스럽게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병이라는글을 처음 접한것은

제작년 10월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싸이월드 광장에 있던글을 스크랩 해둔것입니다.



공감이 되는 부분이라 생각했기에 계시했던것인데

그것이 어느 유명한분의 시일거라곤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계시판의 용도가 시인이라는 분들의 격려차원 또는 비평할수있는 제용도에

오랫만에 잘 쓰여졌다고 생각이 드내요



몇몇분의 직접적인 해명을 달라 편지로 남겨 놓은것을 지금 읽었기에,

해명이 아닌 글로 답합니다.

미약한 글재주로 시인으로 뽑아주신것도 유저분들이며

제글이 재밌다고 격려해주신 분들도 유저분들입니다



색안경을 끼고 비판만을 안좋은것만을 찾아 내려고 하는 21세기 사회성이

아직 순수할지 모르는 게임안에서까지 깊숙히 박혀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믈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일뿐입니다. 여러분

시를쓰고 소설을 쓰고 수필을 지어내는 그런 문학을 전공하는 사람도 아니며

그냥 글쓰는게 좋아 감정표현할곳을 찾아 글을 적다 보니 이곳이 되었던것입니다.

많은분들이 저와같은 용도로 글을 적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인의마을에 글을 적는것

단한자도 마음편지 적는 분들이 없을거라 믿어 의심치 말아주세요!

비판보단 좋은눈으로 좋은글이라 생각해주시며

간간히 풉~ 하고 웃어 버릴수 잇는 그런글을 적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시인의마을과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를

11년째 가장 좋아하며 읽고 있는 유저가 적어 봅니다.







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