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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미스릴배틀핸드에 관한 작은 이야기 3
623 2003.01.25.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몇일후.. 카이루는 루크에게 자신이 부탁한 무기를 받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루크가 카이루에게 한말은 의외였습니다. "자네의 무기는 완성하지 못했네." "아니.. 도대체.. 왜죠? 대륙 최고의 대장장이 라는 당신이 완성하지 못할 무기가 있습니까?" "아니. 나는 충분히 완성시킬수 있었다네. 이미 완성했고. 하지만 그 무기에는 저주가 담겨있지." "자네를 피의 소용돌이로 끌여드릴만한 저주가..그래도 자네는 자신의 운명까지 망쳐가며 그무기를 원하나?" 문득 카이루는 깊은 생각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결심이 슨 카이루는 루크를 보며 대답했죠. 하지만 그는 내심 걱정보다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게 제가 선택한 일이니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문득 루크는 자신이 완성시킨 미스릴배틀핸드를 카이루에게 건내주며 말했습니다. "난 자네를 믿네." 그말과 함께 또다시 루크는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하지만 카이루는 날이 가면 갈수록 포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적을 가차없이 제거하기에 바뻤고 어느덧 자신의 가족에게는 조금의 신경조차 쓸수 없을정도로 권력과 명예에 물들어 버렸습니다. 그런 그에게도 시련은 찾아왔습니다. 다름아닌 가족의 피살이였죠 카이루에게 당한 적들은 내심 강한 그에게 복수하는 것보다 약한 그의 가족들에게 복수하는길을 택했습니다. 얼마후 카이루는 가족들의 핏기가 사라져버린 시신을 바라볼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