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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미스릴배틀핸드에 관한 작은 이야기 4
644 2003.01.25.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네를 피의 소용돌이로 끌여드릴 만한 저주가..' 문득 슬픔에 잠겨있는 카이루의 머리속에 루크의 충고가 스쳐지나갔습니다. 몇년후 카이루는 다시한번 루크를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루크가 카이루의 모습을 본것은 전혀 우연이 아니였습니다. 어느덧 대륙에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한후 루크는 또다시 자신의 실수를 깨닳았습니다. 다시한번 카이루는 루크에게 부탁을 하였죠.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한번.. 이런 무기를 하나더 만들어 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 카이루의 얼굴에 비장한 각오가 서있는것을 본 루크는 승낙했습니다. 또다시 루크는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무기와는 다른 선의 상징인 푸른색을 띈 무기였습니다. 몇일이 지나고 카이루는 루크에게 자신이 부탁한 무기를 받으러 와 자신의 오른팔을 잡고 루크에게 물었습니다. "오른손의.. 미스릴배틀핸드가 빠지지 않습니다." 루크는 카이루의 붉은색으로 변한 미스릴배틀핸드를 보며 말했습니다. "자네가 선택한 길이지 않나. 피의 소용돌이가 자네를 부르고 있는게야." "무슨 말씀이신지..." "미스릴배틀핸드가 스스로 만족할 만한 피를 빨아들인다면 그때 자네의 팔에서 떨어질 것이네. 아무래도 자네에게 또다른 미스릴 배틀핸드는 필요 없겠군 이건 내가 가지고 있다가 적당한 인물이 나타나면 주겠네." 말이 끝남과 동시에 루크는 또다시 연기처럼 카이루의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그제서야 자신이 처한 가혹한 운명을 카이루는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