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다누의윙을 사기 위해서
창고케릭을 털어서 4억 1천만원이라는 거금으로 샀습니다만..
디자인 뭐 이런걸 떠나서 오랫만에 날개 무제한이 나왔다는 것이
너무나 좋더군요..
길원 동생이 추후 캐시날개가 또 추가된다는 소리를 했는데
확실치 않아서 말을 안했다고 하더군요.
음.. 넥슨도 물론 기업이기에 이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오늘 캐시날개 무제한이 막 팔린 것은
캐시 날개가 정말 오랫만에 나왔기 때문일 겁니다.
캐시템에 어떤 옵션도 붙이지 않겠다는 약속과 달리
계속해서 좋은 옵션을 붙이는 것.
예, 약속을 깨고 옵션을 계속 붙이지만 솔직히 유저들 입장에서는
지금은 너무나 좋습니다.
캐시를 사지 못하는 분들은 안 좋을지 몰라도
캐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좋죠.
다만, 오늘처럼 잘 팔리려면..
캐시날개 무제한처럼 정말 오랫만에 나오는 아이템이 있어야 합니다.
사업 또한 아이디어 싸움이라고 하죠.
캐시날개 무제한이 만약 또 나온다고 한다면 물론
또 잘 팔리겠지만, 오늘처럼 마구 팔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약간의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해서
나오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 자 적어봅니다.
[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