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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미 소
295 2003.01.29. 00:00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는체 그렇게 나는 그자리에 서있었고. 너의 한마디에나는 그만 얼음조각 이 되버리듯 입술이 붙은체 아무말없이 희미한 미소만을 띄우며 나의 가슴아픔을 감추려고했어 .. 내자신이 너무나 안쓰러워서 나의 이별을 위로하고있는데 왜 눈물은 멈추지않는걸까.. 진정사랑하는 사람을 다른이에게 주고 마음에 없는 축복을 하는.. 사람 도있었다는거 알까 지금은 나에대한 슬펐던.. 가슴아펐던 기억들 겨울이되어 눈이내리는 창가에서 흐느껴 울며.. 너의기억들을 떠올릴때면 잊혀던..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는것도 알지.. 잘지낼거라 믿어 보잘것없는나에게 지쳐서 떠나버린거라고 생각할게.. 이제..너에대한 추억들보단..나에겐 눈물만이 남은듯하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