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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사랑 그리고 이별#1
330 2003.02.02. 00:00

저는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그도 저를 사랑했습니다. 어느날..제가 싫다며 그는 뒤돌아서버렸습니다. 그남자의 눈에서는 눈물 한 방울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그것을 보았습니다. 미처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리고 그의곁을 조용히 살며시 떠나갔습니다. 아직도 그의 슬픈모습은 머리속에 매일 그려집니다. 매일..나에게 따뜻한 미소만이 지어준 그가...눈물을 흘리는것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그를 위에서..할수 없이 떠나갔지만.. 저의 가슴안속은..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