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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그대와 입맞춤하리다.
63 2001.05.30. 00:00

눈을 감았다가 뜨니 그대가 있더이다. 시계가 되어버린 나의 전화를 울리는건 역시 그대였더이다. 인생의 덧 없음이 뺨으로 전해지는 오늘이, 최초로 그대의 뺨....에 입맞추고 싶어진 날이더이다. Sex를 하면서도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야했던 과거의 내가 떠올라 차마 입술을 갖다대진 못했더이다.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당신뺨에 입맞춤 하는 내가 될터이오. 그 입맞춤에 나의 땀과 눈물의 의미를 섞어서 말이지요. @}`,`,---- 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