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술을 마실때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재미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사랑을 하였을때는 그녀를 상상하며 술한모금 들이키며 그녀자랑을 하곤했고 그사랑이 시련으로 다가왔을때에는 그녀를 잊기위해 쓰디쓴 소주 한잔을 들이키며 그순간만을 잊기위해 술잔 가득히 그녀에대한 그리움들을 담아놓고 내속으로 넘겨버렸다.. 그러나 지금의 술한잔의 의미는 왜일까.. 그런 그리움들 이 술한잔 한잔 들이킬때마다 더욱더 생각나는 건.. 시간 이지나면이라하였지만 그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내 아픔은 언제끝나며 그녀를 잊고 가슴아파하지않을 날은 언제쯤올것인가..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술을들이키며 술맛이좋다는 핑계로 그녀를 내가 나의 마음속에서 불러내어버리는건지..혹시 그게맞다면.. 죽고싶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