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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검은 전사 69
133 2001.04.12. 00:00

주위가 흐트려진 틈을 타서 리그는 재빨리 몸에 걸린 마법결계를 풀어버렸다. 길드장과 사람들은 우왕좌왕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 페이슬릿도 지팡이를 짚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 리그 : 가고일? 가고일이라니? 페이슬릿 : 예전에.. 새벽의 섬 지방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주변에 서식하는 악마의 일종이예요.. 리그 : 강하니..? 페이슬릿 : 제가 본 것은.. 그리 강하지만은.. 길드장 : 뒤를.. 모두 뒤로 물러서시오. 레이쉬! 가서 그자를 불러와라! 여기는 내가 사수한다! 레이쉬(청년) : 네! 청년은 황급하게 여관쪽으로 달려갔다. 식인악마 : 너로군.. 길드장 : 사람을 잡아먹는 악마.. 밀레스 여신의 뜻으로 내가 널.. 식인악마 : 누가 누굴 잡아먹는거지? 그래.. 저놈이군. 저놈이 골때리는 놈이지.. 식인악마의 시선이 레이쉬에게 고정되었다. 길드장 : 안돼! 레이쉬! 식인악마 : 크하하 가소로운 것.. 어디 맛 좀 봐라! 식인악마의 몸에 순간적으로 마나의 소용돌이가 일더니 그 청년에게 폭발했다. ------------------------------------퍼억------------------------------------ 레이쉬, 리그, 페이슬릿 : !! 레이쉬 : 대...대장! 순식간에 날라온 폭음에 길드장이 몸을 날려 레이쉬를 감싸안았다. 길드장 : 나... 나... 신경쓰지말고... 여과... 레이쉬 : 이런 !@#!@$ ! 레이쉬는 잽싸게 여관으로 들어갔다. 식인악마 : 우...으...어... 어느... 놈을... 잡아... 먹을까나... 리그 : 메리 아세자로! 페이슬릿 : 리그님 지금 저자는 강한 마력에 싸여 있어요.. 들리질.. 리그 : 메리 아세자로! 나.. 리그야! 너한테.. 식인악마 : 사람들... 너희는... 사는 의미를 부여할.. 수 없어.. 리그 : 이런 제길.. 야! 말좀 들어라. 식인악마의 몸에 다시금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페이슬릿 : 오빠! 피해요! 리그 : 도망가지 않겠어.. 메리.. 아니 로즈마리! -----------------------------------퍼억------------------------------------- 리그 주변의 땅에서 바람이 얕게 일더니 리그를 감싸안았다. 동시에 커다란 물보라가 리그를 강타했다. 리그 : 너는... 꽃을... 팔던... 식인악마 : 인간... 멸... 멸살... 리그 : 이런 바보같은 놈아!!! 네입으로 그러지 않았냐.. 꽃이고 사랑이고.. 식인악마 : 으...으...어... 리그 : 그래.. 너란 놈 역시 저들과 다를 건 없군.. 정식으로.. 널.. 품에 안던 콜래더가 빛을 받아 리그의 손에 쥐어졌다. 리그 : 나의 영웅.. 제프의 이름으로.. 식인악마 : 으...어... 가소로운 것이... 리그가 콜래더에 약한 마력을 불어넣고 달려들어오는 식인악마의 머리를 향해 정확히 때렸다. 식인악마 : 흐...으... 그런... 공격으로... ...? 바.. 방금.. 뭐.. 식인악마는 순간적으로 아찔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식인악마 : 뭐.. 이런.. 으.. 어.. 리그 : 여기얏! ------------------------------------스핏------------------------------------ 식인악마 : 흐억..! 리그 : 뭐.... 식인악마 : 거... 검은... 기운...? 리그 : 이것으로.. -------------------------------------퍼억----------------------------------- 리그에 팔에 쥐어진 콜래더 주변에 찰나로 빛이 사라지더니 식인악마의 날개를 정확히 조각내며 하늘 높이 솟구쳤다. 페이슬릿 : 리..리그 오빠?? 리그 : 뭐.. 뭐야 방금.. 이건..?? - Tewev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