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5년후 세상은 황량하게 변해버렸다. 누군가가 부활시킨 대악마 루시퍼는 스스로 하여금 신과 같은 자리에 올라섰고 대악마 루시퍼의 부활을 축하하듯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악마들이 얼굴을 들어 내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특별난 힘을 가지고 있는 공포의군주 디아블로, 파괴의군주 바알, 멸망의 군주 메피스토는 스스로 대악마 루시퍼를 따르며 세상을 암흑속으로 끌고 가고 있었다. " 이곳인가 ? " 떨림이 들렸다. 더이상 내 자신의 죄를 구제받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루시퍼를 찾아 다니기 5년째. 발길이 닿는곳마다 이미 모든 악마들이 그곳을 점령해버렸다 놈은 날 비웃듯이 몇번씩이나 내눈앞에 나타났다. 그리곤 현자에게 들은말. 대악마 루시퍼를 받드는 3명의 군주. 그들을 없앤다면 자연히 모든악들이 사라진다는 사실.. 놈을 찾아 해매고 있다. 내눈앞에 이제 망가져버릴대로 망가져 대롱대롱 달려있는 간판이 예전 이곳터에 마을이 있었다는것을 증명해준다. - 티프라티스트 - 더러운 기운이 느껴진다. " 오래간만의 인간이로군. 흐흐흐 " 멸망의 군주 메피스토가 내눈앞에 모습을 들어냈다. 그의 주위에는 수없이 많은 해골들과 뼈로 크나큰 산이 쳐져있고 웅장한 의자에서 메피스토를 찬양하고 숭배 하는 수많은 악마들이 혀를 낼름거리며 날 기다리고 있다. ' 아나크 소르무스 티스티와 이치이니와이 요쿠이나리 ' - 힘디워크 -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메피스토를 숭배하던 악마들이 서서히 하나둘씩 그들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은 원래 모습으로 완벽히 돌아갔다 살아있는 모든생물들에게 멸망이라는 고통을 안겨준 메피스토 그리고 그의 추종 자들은 스스로 멸망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쨍그랑-! 술잔이 떨어졌다. 피빛으로 물든 액체가 바닥에 뿌려지고 메피스토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웅장한 몸체와 더불어 최고의 악마라는것을 입증하듯이 어깨에 달려있는 6개의 검정색 날개. 입에서 흘러나오는 비웃음과 머리에 달려있는 3개의 뿔 그리고 다른악마들보다 훨씬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까닭이라는 4개의 팔이 분명히 메피스토임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