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무렵 내 시야안에 한명의 인간이 보여왔다. 터벅 터벅 서서히 나와 디아블로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자세히 볼수 없었으나 디아블로의 떨림을 느낄수 있었다. " 어.. 어째서.. " " 말하지 않았나?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를 죽이지 말라고 했을텐데? " 순간 디아블로의 손아귀의 힘이 약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손아귀의 힘이 약해지 자 나는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 눈앞에 가물가물 보이는 사람은 예쁘장한 외모 의 인간이였다. 이윽고 디아블로를 쳐다보니 공포에 휩싸인듯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고 그의 복부에 박혀있는 또다른 얼굴또한 공포에 휩싸인듯 싶었다. " 우리형제는 당신을 위해 스스로 지옥에서 올라왔어-! 그런데 어째서 당신에게 충성을 바친 우리보다 이런 하찮은 인간을 좋아하는 까닭이 뭐지-!? " 죽어도 이 목소리는 잊을수 없었다. 루시퍼.. 놈의 목소리다. 반문하는듯한 작은 목소리안에 어떠한것도 잠들어 버릴듯한 깊은 마력이 들어있는 목소리 " 바알에게 물어봐라. 그리고 넌 애석하게 나와의 맹세를 어겼으므로 죽음을 선사해주겠다. " " 흥 어딜감히! " 디아블로의 마력에 땅이 진동하기 시작했고 디아블로는 루시퍼에게 달려들었다. 그의 온몸을 두손으로 움켜잡은채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 바알형은 우리에게 당신과 싸우지 말라고 하였으나 난 이해하지 못했다. 니놈이 인간의 몸에 있으면서 어찌하여 싸우지 말라고 하는지 이제 너의 목을 들고가 바알형이 전설에만 얽매히는 머저리라는걸 증명하겠다 -! " " 건방진, 사라져라 이스펠드- " 온몸에 다시 힘이 들어오는것이 느껴졌다. 시신경이 돌아오고 피가 다시 역류 하는듯이 느껴졌다. 모든 신경이 다시 나의 의지에 움직일수 잇는듯했고 내눈 에는 믿지 못할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디아블로의 시체가 너저분하게 펼쳐져 있었고 거의 모든악마들이 괴상한 피와 역겨운 냄새와함께 너저분하게 있었다. 루시퍼는 자신의 옷을 툭툭 털고 있었다. " 일어나라. " 난. 일어날수 있었다. 아니 이상한 마법력에 의해 일이켜졌다. 루시퍼의 얼굴을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진정하게 그의 공포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대악마 인지. 그리고 모든악마중에서 최고에 군림하는지 뼈저리게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는 후회가 밀려왔다. 내가 이런놈을 잡기위해 이렇게 돌아다니고 있었다니 " 어째서 날 살려준거냐? " 루시퍼는 내 모습을 후르륵 훑어보더니 뒤돌아 가며 나에게 말했다. " 말하지 않았나?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