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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추억이라는 이름의 망령...
241 2008.01.14. 19:49

더이상 어둠의전설 이라는 게임 자체에 대한 미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둠의전설을 하며 알게된 사람들이 하나 둘씩 그리워지는 걸 보면

어둠의전설에도 미련이 남아 있나보다...

어차피 어둠의전설이 아니었다면 만날 수도 없었을 사람들이었을테니...

이제는 이해할 수 없는 새로운 용어들과 기술,마법,사냥터,아이템들 때문에 더욱 낯설기만한데...

초코라는 이름 두자 기억하는 추억 속의 형님, 누님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구나...

어디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