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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Mad Soul
350 2003.02.22.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 불길속에 울던 그들의 영혼 사라져가버린 억울한 꿈들 어둠속으로 묻혀버린 진실들 * 1mc) 2003년 2월 대참사의 일이 일어나고 하늘의길이 열리고 땅의 길이 열리니 한사람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시작된 이 불행한 운명은 계속지속되고 불길속에서 애석하게 사라져간 이들. 이들에게는 단지 생이라는 글자에 모든것을 바쳤을뿐인데 무엇이 이들을 불길속으로 내몰았나 이리저리 고개를 떨구는 그들의 아픔속에 또다시 얼마후면 잊혀지겠지 그들의 가슴속에는 큰 못이 박히더라도 얼마 지나면 잊혀지겠지 늦장대처부터 시작된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는 수많은 행렬들이 말하네 그들에게 고이 잠드시라고 * 불길속에 울던 그들의 영혼 사라져가버린 억울한 꿈들 어둠속으로 묻혀버린 진실들 * 2mc) 고통에 울부짖을때 그대들은 무엇을 했나. 단지 아니한 대처하나 만으로 한생명의 목숨을 손에 쥐고 흔드는 그대들은 악마가 아니고 무엇인가? 늦장대처 하나에 수백명의 목숨이 왔다갔다 할때 그대는 천국으로 통하는 문으로 자신만이 도망치지 않았나? 모든 진실은 이미 불길속에 사라져 버리고 국가적 망신으로 이어지는 대참사, 자랑이라도 하는듯이 떠드는 그대들은 진정한 우리나라의 국민인가? * 불길속에 울던 그들의 영혼 사라져버린 억울한 꿈들 어둠속으로 묻혀버린 진실 * 3mc) 약속이나 했듯이 일어나는 모방범죄 그속에 쾌감을 느끼는 머저리들 책임회피를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식들이 배울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들의 가슴을 더욱더 짓누르는 것은 그대들의 말 한마디, 이제는 자그만한 사진 몇장이 그들의 추억으로 남았네 불길속에 휩싸여 생을 마감하기전까지 자신의 가족들을 걱정했던 그대들은 진정한 가족, 그대들이여 고이 잠드소소 * 불길속에 울던 그들의 영혼 사라져버린 억울한 꿈들 어둠속으로 묻혀버린 진실들 * 4mc) 그들의 눈으로는 아니한 대처는 더욱더 화를 부를터 사라져버린 숭고한 영혼들과 억울한 꿈들 묻혀버린 진실들은 이미 우리 눈앞에서 사라졌으니 돈 몇푼에 그들의 영혼은 돌아오는것이 아니니, 돈 몇푼에 그들의 꿈은 돌아오는것이 아니니, 애초롭도다 숭고한 희생을 오히려 방해한 그대들의 거짓섞인 대처가. 고이잠드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