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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서감] 알수없는 비리 4 (완결)
556 2008.01.16. 02:12


전쟁신니케

기억상 1884년생. 생일 5월 15일

(이날은 절대 잊을 수 없던 니케와 초성대결에서 졌던 기억이 있다.)

뤼케시온에서 상당히 쓰는 글귀중 뛰어쓰기가 "정말,완전히" 없기로 유명했다.

예) 나는간장장콩장장이고간장장이공장장인데공장장이아파서간장장이대신공장장일을했다.....(중략)



문뜩 떠올랐다. 그 운영자의 글귀와 비슷함을 보고서...

그 운영자에게 귓말을 했다..도대체 왜......내가 아끼는 그 유저와 닮았는지..

따지고 싶다..만약 니케가 맞다면 말도없이 갑자기 어둠을 안햇는지...!!




>니케
>니케야
>니케맞냐 대답해라

"...어떻게 알았냐..나 이런일 하고있는거 비밀로해라...

>야 뤼케자랑거리 아니냐? 매크로글쓰고 밀레스콜존 간다잉?ㅋㅋxx 자랑스럽다 x놈ㅋ

"철좀들어라..언제까지 욕할래...내가 이런일 하는건...별수없었어..

>무슨말이야ㅋㅋㅋㅋ왤케진지해지냐 미친넘

"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뭐든해서 돈을 벌어야했어..나 하루에 3시간씩 잠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둠 업무보고 있고.. 야간으로 피시방일 하면서..한달에 330씩..꼬박꼬박 벌고있다...
서감아...난 한명의 유저라도 나라는 사실을 알고있으면 운영자를 못해.....휴..

> 무슨소리야 내가 입무겁게..닫고있으면 되지...가정사실도 알고있짜나 십넘아 아픈소리 하덜마러
>대답해라...야.......야..




그날이후로 전쟁신니케라는 아이디와 운영자는 보1지 못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레무네아와 동등했던 운영자.


"시지프스" 입니다....얼마나 힘들고 고독한 삶을 혼자서 외로이 살았는지..



이제 여러분이 아실때 입니다............. 왜 운영자가 힘든 삶을 살고 유저들에게 욕만 먹으며

그저 "돈" 이라는 쓰레기따위에 얽매여서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겁니까..

효식이형. 나 비록 그때 9살에 불과했지만 지금 그 9년의 버금가는 세월이 흘렀어.


제발 나에게 연락줘. 철없이 공중전화로 욕하고 끊어버리는 그때 내가 아니야.

그때 형네 어머니가 암말기였었는데....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 ...가망이 없었잖아...왜 안되는 노력을해....







추억중엔 꼭 기억하고 싶은 추억과, 입에 담지말아야할 추억 두가지가 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런거...그냥 우화에 불과합니다...여러분..느끼시는게 뭡니까..




친분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입에 달고 달던 저를 이제서라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 공지합니다 글쓴이 "시지프스" 검색하셔서

글귀들을 감상해보셔도 됩니다..

전부다 뛰어쓰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