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조금만.. 쉬었다 가요" 에체이밀스가 휴식을 청했고, 일행 모두 동의했다. 결계의 주인의 방 문 앞 공터는 휴식하기에 그리 나쁜 장소는 아니었다. 어떤 이는 체력 회복에 온 정신을 쏟고, 어떤 이는 흩어진 마나를 모으는데 정신을 집중했다. 데르인의 곁에 다가간 릴트는 그의 눈가에 희미하게 눈물기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런 그의 얼굴을 볼 수록 자신도 모를 어떤 감정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를 잡아 감도 대충 느껴졌다. [또.. 그녀 생각 때문에 힘들었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리 없는 데르인의 이마를 릴트는 힘겹게 미소지으며 조용히 닦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