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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할말 있어.
310 2003.03.04.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나 그동안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실제로 이곳에 둥지를 턴지 3년. 이리저리 낮과 밤이 바뀌어가고 나또한 스스로 거리낌없이 움직였어 스스로 내자신이 진실이라 믿고 뚝심삼아 이곳에 서있었어 때로는 고통스러울때도 있었지. 한때에는 비오명적인 누명까지 뒤집어쓰고 이곳을 저버리기는 했던적이 있었고 스스로 부족함을 한없이 느껴 사라진적도 있었어. 그동안 참 많이 바뀌어 간것 같아. 한때 최강을 자랑하던 약속이 흐르는 강물처럼 사라진후 신화라 불리우던 어떤 전사분께서 이끌어나가시던 시작이 이슬처럼 사라지고 예전의 약속의 부흥을 예상하듯 한무리의 패밀리를 이끌고 영혼이 나타났고 그에 공전하기 시작했지. 지금까지 길드전도 많이보고 많이참가해보았지만.. 지금의 비참함이 나를 누를수 있을까? 세오 28년생 다들 한가닥씩 하는 세토아썹 의 인물들이 되었지만. 나에게 남아있는것은 그냥 그런 순수승도적과 이곳에 글을 쓸수있는 기력뿐이야. 무엇이든 하나의 잘못을 하면. 하나의 벌을 받기 마련이야 세상이 멸망한다 하더라도 나는 믿고 싶어. 그렇지 않으면 악인은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 운명따위를 믿지않고 3년동안 그냥그런 중학생의 글을 봐준거에 참 고마워 어떻게 보면 힘든 생활속에 버텨나갈수 있는 술이된것도 이곳이였고 기쁠때에 한껏 더 기쁘게 만들어주는 폭죽이 되었던 이곳이지만 이제는 돌아오고 싶어도 더이상 돌아오지는 못하겠지. 정말로. 그동안 고마웠어 ^^ - 혜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