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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DK/열e] 아버지의 전설 (9)
335 2008.01.16. 16:40

승급후 프라베라를 배워달라고 조르셨다..
L군이라는 인물과 프라베라 경험치를 해주었다.
(L군은 나와 아주 어릴적 부터 알던 동생으로..
차후에 쓸 이야기는 L군의 이야기다..)

그리하여 아버지는 일명 베라법사로써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그후 아버지의 사냥은 매우 활기를 뛰게 되었다.
"정열아 집털이에서 사람들이 나만 찾는다.
나처럼 나르 잘해주는 마법사가 없단다.ㅎㅎ
난이게 적성인가봐."

그렇게 열심히 사냥한 아버지..
지금도 역시 마법사의 외길을 걸으시며..(마법사에게 디소루마 마법을 달라고 무언의 투쟁중..)
어빌은 필수라고 하시며..
혼자서 묵묵히.. 어빌사냥을 하신 맹활약끝에..
흑옷의 마법사가 되셨다..

예전 "십팔센티"(?) 님과의 추억때문인지..
가끔 오는 사기성, 낚시성, 사칭 귓말엔..
무자비하게 대처하시는 아버지..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게임해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 -^♡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