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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사는 이유 ver.
275 2003.03.15.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그대들에게 바칩니다. 어느덧 끝나버린 겨울의 향연이 가슴을 파고드는 계절입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그대들의 머리를 스치고 얼마 안된듯하지만 지나가버린 1년과 2년이 그렇게 소중할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말한대로 이곳은 헛짓으로 이루어질수도 있고 아니면 누군가에게는 가족이상의 크나큰 안식처로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너무빨리 지나가버린 시간을 생각해보면 하염없이 가슴속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하루하루가 크나크게 느껴졌지만 어느덧 시간은 흘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로간의 마음속의 큰 목표를 가지고 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대학이라는 삶의 목표와 인생이라는 삶의 의지와 공부라고하는 삶의 경험과 돈이라고하는 삶의 영원과 직업이라는 삶의 영혼과 자유라고하는 삶의 족쇄를 가지고. ' 우리는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운명적이듯이 인연이 이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에게 불신으로 대할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들에게는 그 모든것이 하나의 기억과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세상은 어떻게 보면 좁기도 하고 상상할수 없이 크기도 합니다. 그속에서 당신들은 인생 최고의 몇년을 지니고 이곳에서 살아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시기하는 자들도 있었고, 당신들이 하는 그런 일을 보고 분노에 휩싸인 자들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당신들에게는 추억과도 같겠죠. 이제는 또다른 사는 이유를 찾으셔야 겠군요. 평화는 비로서 감정이 사라져야 이루어질수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회의 반환을 이루려하지 않고 사회의 순환을 이루려 하는 자들이여. 부디 그대들만의 슬기롭고 자신들만의 영원한 사는이유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