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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D-z 외전 [외침] 3
332 2003.04.05.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해치르가 만든 인간이라는 작품들이 서서히 이세상을 매워갈때쯤 나와 해치르는 서로의 힘을 나누어 여러명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이들을 만들었다. 그들에게 각각에 맞는 힘을 부여하고 각각의 지위에 맡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훗날 그들은 우리들과의 계약을 깨고 스스로 인간세상에 모습을 들어내 자신들 을 신이라 부르고 자신들을 찬양하라 하기 시작했다. 난 질려버린 하늘세상에서 싫증을 느낄때쯤 해치르에게 멋진 제안을 받게된다 " 이봐 루시퍼. 세상에는 말이야 우리외에도 악이라는 존재가 있어. "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고동치기 시작했다. ' 惡 ' 이라는 글자가 이렇게까지 나의 가슴을 휘벼팔줄은 결코 몰랐다. " 해치르 난 자네가 그정도로 걱정하는 큰힘을 모르겠는걸. 느껴지지도 않고 " " 본래 생명체란 모이면 모일수록 서로감의 유대관계는 깨어질뿐이지. 그건 누구에라도 해당되는 사항이고, 그리고 그 유대관계가 극을 넘어서면 곧 악이라는 무언가가 탄생하는거야. " 또다시 마음속이 고동치기 시작했다. 피하지마라 피하지마라 내자신을 직시해라 이미 해치르가 나에게 할말들은 머리속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나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려 한다. 자신의 모든힘을 사용해서라도 나에게 꼭 부탁할 일이 생긴 것이다. " 무슨 소리인지는 알겠어, 내가 할수 있는 일은? " 해치르가 나를보며 약간의 미소를 띄워보였다. 그때쯤 세상의 3대악마라 불리 우는 파괴의군주 바알이 우리가 만든 그들에 의해 이곳으로 잡혀왔다. 소문과는 달리 바알은 아주 연약한 몸을 지닌 한명의 인간이였다. 난 어째서 그렇게 연약 한 몸을 가지고 수많은 죄를 만들어낸것인지 바알을 보고 알수 없었다. " 정말로 할수 있겠어? 루시퍼 이건 너의 모든것이 달린 일이야. " 계속 계속 고동친다 피하지말라. 이것은 너의숙명이다. 해치르는 아직 이세상에 필요한 존재이다. 그런 해치르에게 이러한 일을 시킬수없다. 모든것은 니가 뒤집어 쓰는것이다. 분명히 머리속과 몸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그래 물론. 설령 내가 내린결정으로 누군가가 불행해진다 할지라도 난 내가 내린 결정을 후회하지는 않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