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 그래. 믿겠어 너를.. " 말이 끝남과 동시에 해치르는 내 눈앞에서 사라졌다. 얼마간의 고요한 정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해치르는 나에게 한말이 마치 거짓이라는듯이 수없이 많은 축제를 열기 시작했고 우리들의 식탁에는 많은 음식들과 술들이 담겨져있었고 탐닉에 젖은 그들은 자신들의 임무를 망각하고 해치르가 만들어낸 거짓행복에 겨워하고 있었다. 서서히 그러한 생활에 또다시 싫증을 느낄때쯤 해치르가 고요한 밤의 공기를 깨고 붉은달의 불빛과 함께 내앞에 어두운 얼굴을 지니고 나타났다. " 루시퍼 시작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들의 창조물이 편안히 살곳을 만드는거야 " 그가 나에게 다가와 누구도 볼수없을정도로 절묘하게 귓속말로 소근거리고 속삭 거리기 시작했다. 어느덧 이야기가 끝날때쯤 난 약간의 큰 충격을 받았다. 그들의 척살과 찢어진 탐닉들의 처분과 끝나버린 거짓에 대한 스스로의 심판 의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것이다. 그들의 생명을 내 한손으로 휘둘르고 그들의 죄를 내 머리로 판단하고 그들의 힘을 내몸으로 겪어보고 직접적으로 처분을 내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남에게 알려져서는 안된다. 그것이 가장큰 해치르의 부탁 이였다. 주먹이 불끈쥐어지기 시작했다. 양손에서는 나도 모를정도의 크고 강력한 힘이 뭉쳐져서 큰 오라를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이성을 찾고 주위를 둘러보자 내 강력한 오라의 힘을 느끼고 모여든 그들이 나를 이상스러운 시선으로 쳐다 보고있을때였다. " 이제 너와 난 그 무엇의 관계도 아니다. " 그날이 되기전날 해치르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건낸 따스한 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