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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끝없는 다짐
296 2003.05.19.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힘겨워 쓰러질때가 가끔식 있다. 나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라고 끝임없이 다짐해보아도 다가오는건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타락. 다시한번 나 자신을 일이켜 보아도, 계속해서 만나는 고난들, 힘겨워 쓰러지면 희망같이 다가오는 이야기들.. 어쩔때에는 이자리에 주저앉고 싶어할때가 있다 누구에게나 힘겹게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왜 나혼자만 이럴까.. 생각하며, 덧없이 자신의 행복속에서 투정버리는 이들을 바라보며 혀를 내민다. ' 머저리들.. 왜 지금이 행복이라 못느끼는걸까? ' 알아듣는건 나혼자다. 언제나 그래왔다. 아무리 말을 해도, 스스로는 결코 행복한줄 모른다. 가끔씩은 힘들어 죽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때일수록 눈앞에 펼쳐지는것들은 많다. 내가 이루어보지 못한 수없이 광대한 꿈들, 그리곤 사랑. 믿음 여러가지 가치들에 관해서 눈물이 핑 돈다. 이놈의 인생이라는 길은 도저히 끝이 날 생각이 없나보다. 아무리 아무리 힘들게 달려도 계속해서 끝임없이 길만이 보이니까.. 그럴때일수록 새롭게 다짐을 하고 새롭게 마음을 고쳐먹어 다시한번 출발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쉽게 포기해버리고 만다. 끝임없디 되새겨보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내 마라톤길에는 수없이 많은 장애물이 있다. 시험이라는 장벽과, 수능이라는 절벽과, 돈이라는 족쇄와 명예라는 거대한 산과 더불어 나를 맞이하고 있는것은 수없이 많다. 하나하나 천천히 달려서 도착점에 도착할수 있다는것은 알수 있다. 그런데, 과연 이곳에서 쉬면서 그러한 도착점에 도착할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난 과연.. 어느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