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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내안에 숨겨진 나의진실
347 2003.05.22. 00:00

나는 아마.. 이중인격자인가보다... 한쪽은.. 남에게 지지않는 승부욕과 다혈질에 사람.. 나머지 한쪽은 여리고.. 마음약한 사람.. 그래서 나의 마음을 밖으로.. 밖으로 내비춰주지못한 지나온 삶속에 난 뼈저리게 후회하고싶다 내가 살아온 날들을.. 내가 하루3끼씩먹었다면.. 밥으로는 몇공기가 될것이며 숨을쉬었다면 몇번을 쉬었을까.. 그 오랜 시간속에 나는 지금도 내어두운 그림자속에 파묻혀버리고마는... 그런 사람이 되고는싶지않다 그래서 사랑이있을꺼고.. 그그림자를 거두어줄 사랑이필요하다.. 사랑이있기에 노래가있고 이별이있기에 노래가있다.. 또 시 와 글 들이있는것이고 술이있는것같다.. 난약하다... 난약하다 강한것처럼 부러지기 쉬운건없다.. 언젠간 부러져버릴 나의 강함속에 미친듯이 .. 살아가고있나보다.. 이러다 죽는건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