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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i like literature [ 내가 좋아하는 문학 ]
355 2003.06.06.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계속 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몇개의 단편소설까지 썼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얼마전 시작길드와 가족길드와의 싸움에서 게시판에 올랐던 한분의글. 천사를 만나려면 지옥에가라 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글은, 예전 내가 올렸던 그 글에 대한 내용과 스스로 자기자신이 길드전에 임하는 내용들. 그래 어쩌면 당연하겠지, 본래 작가는 비홀더의 역활밖에 하지 못할테니까 독자들을 위해 글을 쓰지만 그글에서 들어난 몇개의 감정와 단어는 해석하기 나름이지 저 멀리 하늘을 그리우며 썼던 글들도 몇개 남지 않았을때 빛과 같이 다가온것은 새로운 희망, 중독될정도로 강력하게 나의 후각을 마비시키고, 난 신들린듯 글을 쓰기 시작했지 작가는 답을 제시할수 없었지 단지 독자만이 답을 제시할수 있지 기준이 되어버리는 사람이 또다른 기준을 내놓는다면 그 세계는 붕괴하고 말꺼야 내가 몇개의 글을 쓰더라도 그걸보고 무언가를 느끼는 독자 하나하나가 모두다 정답이고, 난 그러한 것들에 대해 신경조차 쓸필요가 없었지 어느새 그러한 것들을 제외시키고 펜을 잡은 나는 고통에 휘말렸지, 과연 내가 전하려는 것이 그들에게 잘 전달될까 하는 의문과 함께. 하지만 언제쯤부터 난 잊고 있었던 거야, 내가 이상으로 하는 문학은 이따위것이 아니라는것을.. 누구에게도 답은 존재하지 않아, 각각의 글은 해석하기 나름이고, 그 뿌리에서 안티냐, 팬클이 나오고, 고정팬들이 생기고 원수같은 안티들이 생기는거겠지 하지만, 난 끝까지 이곳에서 이자리를 의지가 닫는한 지키겠어 달료라 혜광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