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혜광입니다. 지난주토요일날 정확히는 어제 저는 학교에서 특별활동으로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동작구 문화복지센터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애초에 생각하던 봉사활동과는 달리 문화복지센터의 관장님의 강연을 듣는것만으로 봉사활동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 이렇게 시인의마을에 올리겠습니다. =========================================================================== 처음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내용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 여러분 9.11 테러를 아십니까? 물론 여기 계시는 대부분 모두 아실껍니다. 그때당시 무역센터에는 LG전자의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약 37층정도였죠, 그리고 비행기가 본격적으로 충돌한곳은 약 35층 부근입니다 무역센터는 단 한순간에 혼란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굉음과 함께 여기저기에 서 폭발과 연기들이 솟구쳤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것은, 그러한 환경속에서도 사상자 한명없이 모두다 탈출 했다는 것입니다. 무역센터빌딩의 수용인원은 대략 만명정도 됩니다만, 빌딩이 무너지기 전까지 시간은 45분가량이였습니다. 놀랍게도 폭발이 일어나자 몇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마치 예상이나 했듯이 아주 능숙하고 냉정하게 사람들을 탈출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아이들을 먼저 탈출시키고, 다음에는 숙녀분 들을 탈출시키고 마지막에 일반인들을 탈출시켰습니다. 그들은 결코 문을 이용하지 않았고, 처음 설계된 비상구만을 이용해 순전히 계단으로 무역빌딩을 탈출한것입니다. 만약 지금 우리 동작복지센터가 화재에 휩싸인다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탈출 하시겠습니까? 저기 보이는 출입구 말입니까? 모두다 저리로 탈출하다가는 다 죽고 맙니다. 이쪽에 있는 비상구로 탈출해야 만 살수 있습니다. 전 사실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친미론자도 아니고, 반미론자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렇게까지 9.11테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던 까닭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