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이야기의 본론입니다. 게시판에 이루어 지는것, 그것이 어둠의전설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 십시오. 게시판에 "마법사 좀 방어 마법 좀 주세요" 라는 글이 많이 떳다고 해서 그것이 어둠 유저 대다수의 요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예를 더 들겠습니다. 3쏘 마공이 갑자기 약해지는 버그가 생겼다고 합시 다. 과연 그것이 언제 고쳐질까요? 새로 게임을 해서 3써클이 된 유저들이 과연 그것을 게시판에 쓸까요? 아니면 걍 그러려니 하고 살까요? 아니면 새 케릭을 키우시다가 우연히 발견한 분이 신고를 해서 고쳐질까요? 또하나의 예를 들어보죠. 광산에 몹이 느려지는 버그가 나타납다고 합시다. 적룡굴 구현전에는 버그리포트에 가득 글이 오르죠. "광산몹 안움직여요." "아 XX 넥슨 광산 몹이 안보잖아. " "넥슨님아 운영 그따구로 하지마셈. " "광산 몹이 때려도 안보여요. " 엄청 게시판에 글이 올라갈 겁니다. 얼마전에 광산에서 몹이 느려지는 버그가 있던다는 것을 아는 사람있나요? 제가 직접 겪었던 일이기에 전 게시판에 그 글을 하나 올렸죠. 몇일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고, 지지난번 썹으로 겨우 수정이 된것같습니다. 예전 범죄자길드라는 제도가 구현되었습니다. 나쁜짓을 하는 사람을 신고해서, 유저 스스로의힘으로 자치할수 있는 굉장히 좋은 제도 입니다. 그래서 제제짱님이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서 범죄자길드홈페 이지(짱앙마님의 홈페이지와는 다른 것임)까지 나왔었죠. 저도 나쁜짓하는 사람있을때마다 그곳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범죄자홈페이지를 통해 범죄자가 되신 분은 한분도 없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만약 있어도 한두분이시겠죠) 범죄자홈페이지가 있다는 정보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홈페이지가 있다는 정보를 알기 위해선 게시판을 보고 그곳에 ' 아 그런것이 구현되었구나 ' 생각하고 그리고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겁니다. 게시판도 보지 않는 유저들이 귀찮게 무슨 홈페이지까지 갑니까? -_-;; 게시판에서 보이는 모든것으로 어둠의전설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게시판을 보지 않는 유저의 숫자는 , 게시판을 보는 유저들보다 몇배나 많습 니다. 그것을 유념해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