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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청소년 봉사활동을 위한 교양강좌 2
297 2003.06.15.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 전에 어느한 기관이 각 나라의 국가에대한 자부심을 조사한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나라인 미국은 약 50%의 자부심을 지니고 있었고, 이웃나라 일본은 놀랍게도 98%이상의 자부심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월드컵4강이라는 빛나는 업적을 이룬 우리 대한민국은 2%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00명중에 나라를 신뢰하는 사람은 고작 2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수대교붕괴사건을 아시는분들이 계시겠죠? 그당시에 세계의 언론은 모두 우리나라를 주목했습니다. 급격히 사태수습에 나섰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담기는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당시에 가장많이 희생을 당한 이들은 다름아닌 학생들이였습니다. XX여고 [ 학교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군요 ] 의 학생들은 학교 통학중에 모두 비운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곤 채 2년도 되지않아, 또다시 삼풍백화점붕괴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에 이런나라가 있습니까? 아픔을 딛고 나아가려는 순간에 또다른 사고가 나타나다뇨, 이건 국가적인 망신입니다. 그때당시 대부분의 국민들은 혀를 차며 말했습니다 " 저런놈들이 있으니 우리나라가 이모양이지.. " 단지 그말뿐이였습니다, 그 누구도 앞으로 그러한 사고를 예방할 대책과 그 어떠한 사태수습에는 신경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나라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얼마전에 대구지하철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사람을 욕할수는 있지만, 우리나라에 사는 모두가 그를 만든것입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면, 그는 결코 그런짓을 하지 않았을겁니다. 복지국가중에서 대표적으로 스웨덴을 뽑습니다. 국민의 약 50%가 자원봉사자 경험이 있는 국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자원봉사자는 약 5%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와같은 사람들은 약 2%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선거때 아시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일당을 받으려고 이회창후보 노무현후보 등등을 도와줬죠, 하루일당 3만원을 받기 위해서요. 그러한 이들까지 포함한 숫자가 바로 5%라는 겁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이 살고있는 나라 대한민국이며, 선진국 대열에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는 나라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