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쉬는 시간이였습니다. 약 15분간이였습니다. 10시 45분부터 11시까지, 그리고는 다시한번 강좌를 시작하셨습니다. =========================================================================== " 제가 두번째시간에 여러분께 해드리고 싶은말씀은, 봉사활동을 할때 순진함을 잃지 말라는것입니다. 얼마전에 저희 복지관에는 이러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한 학부모님께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 관장님 되세요? 이번에 저희애가 중3이 되었는데, 관장님도 아시죠? 요즘 중3이 얼마나 바쁜지.. 그런데 봉사활동을 해야되고, 그래서 그런데 제가 약간의 기부금을 낼테니 봉사활동 확인서를 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 전 그자리에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씀과 함께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실 그때 제마음같아서는 전화기를 집어던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분들 보다 약간은 더 양심적인 학부모님들도 계셨습니다 " 관장님, 저희애가 이번에 중3인데요, 애가 시간이 없는데, 그래서 애 대신에 제가 봉사활동을 하고 저희 애가 한걸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 요 전번에 걸려온 전화보다는 괜찮았지만, 여러분, 봉사활동은 단순히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어쩔수없이 거쳐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봉사활동을 할때 가장 고려해야 할것은 봉사활동을 하는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봉사활동을 받는분들의 입장입니다. 얼마전쯤에 저희 복지관에 40대 주부 3분이 오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시고싶다고 하셔서, 혼자 쓸쓸하게 생활하시는 독고노인분들의 집을 청소해주셨으면 하고, 그분들께 보냈습니다. 그리곤 정확히 30분만에 한 할머니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 아주머니 보내지 말라는 딱 세마디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가셔서 청소도 하시고 모든것을 잘하셨습니다.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드리는중 할머니가 하는 말마다 아주머니가 이렇게 말씀 하신거 같습니다. " 에이 할머니 요즘 무슨세상인데 그게 말이나 되요? " 대부분의 독고노인분들께서는 극심한 생활고로 인해 TV는 물론 신문조차 제대 로 시청하시지 못합니다. 그럼 그러한 독고노인분들께서 세상물정에 어두워신 건 당연합니다. 여기서 아주머니께서 실수하신게 당연합니다. 아주머니는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당연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것입니다, 그로인해 반문을 계속하셨고 그것이 할머니께 불쾌한 감정을 들게 한것입니다 여러분, 봉사활동은 하는사람이 아닌, 봉사활동의 대상자의 입장을 중시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