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Ctrl+V
3724 2003.07.20. 09:12

Ctrl+V...

이러쿵 저러쿵 말을 많이 안해도, 아실분들은 아실것이다.

이것이 사라지고나서 얼마나 불편했는지를... ㅡㅡ;;


내 기억엔, 이것이 사라진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 제일 큰 이유는 아마, 게시판 도배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없앴다고 해서 게시판 도배를 막지는 못했다.
(한 캐릭이 연속의 글을 쓸려면 어느 한정이상의 글이 채워져야 하는 방법으로 도배를 막았다.)

그런데도 아직도 여전히~ 이것은 복구되고 있지 않다.



어둠의전설이 내새울 것중 하나가 게시판이라면,

이것을 복구한다면, 상당한 발전이 있을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추신: 아래글에 이어서... 게시판이 바뀌고, Title이나 내용에 스페이스바 한칸 띄우면 글이 써졌던

예전과는 다르게 그것이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그런데, 문제는... ㅡㅡ;;

여타 게시판이야 게시판이 바뀐 이후로도 많은 글들로 인해 게시판 리셋이 되니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리셋되지 않는 공지합니다는 Title이 빈칸이 없어서 역시 제외.

그런데 시말은... Title이 없는 글이 꽤... 된다. ㅡㅡ;

리셋도 아직 까마득히 남아있다. (백업 중이라니 셋이 없어질수도 있다.

이 점에 대해선, 혹 내 글을 보았든 안보았든간에 감사드린다. ㅡ.ㅡ;;)

내가 쓴 꽤 여러글의 글이 Title이 없는 글이 있다.

그 글을 이제는 볼 수가 없다. ㅡ.ㅜ

물론 나 이외의 시인들도 몇개의 Title이 없는 글이 있다.

역시 못 본다. ㅡ.ㅡ;

슬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