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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어둠의전설 에피소드I [영혼의노래 1 ]
1462 2003.07.18. 21:57

"여기서 맹세한다."

"여기서 맹세한다."

알수없는 두 사나이의 목소리가 중후하게 공간을 가르며 들려왔다. 서로 상반된 목소리들은 조그만한

이야기를 나눈후 곧 그자리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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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소년이 곧이어 기침을 했는데 곧 입가 근처에서 빨간 액체가 흘러내렸고, 소년은 손으로 빨간 액체를 닦

으며 직감적으로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꼈다.

"괜찮아?"

소년이 주위에 있던 소녀가 소년을 부추기며 말을 걸었다. 갸르스름한 계란형 얼굴모양을 하고 있었으

며 , 찰랑거리는 금발을 휘날리는 원피스를 입은 소녀였다.

"뭐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또다시 소녀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소년을 부축했다. 주위에는 수없이 많은 이들이 있었지만 소녀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병든 소년을 부축하는 사람은 없었다.

"가자 이곳에서는 더이상의 의미가 없어."

곧이어 소년은 소녀의 부축을 받으며 여관에서 나왔다. 젖소들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으로 보아 이곳은

호엔여관인듯 싶었다.

'사라져라 가식에 찬 신들의 작품들'

' 플라모 '

곧이어 소년은 떠나가며 여관을 향해 모를듯한 말과 함께 손을 뻗자 소년의 손에서는 보기에도 뜨거울

정도의 큰 불꽃이 여관을 덮쳤다.

비명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여관에 투숙해 있던 손님들은 하나 둘 씩 잠옷 바람으로 빠져 나왔다.

동시에 소년과 소녀는 그곳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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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각성한거야? 완벽하게? "

황금색의 빵모자를 꽉 눌러쓴 호박꽃이 주황색으로 빛나는 솔라레스를 휘날리며 말했다.

그 주위에는 암흑속에 휩싸인 또 다른 마법사가 호박꽃을 바라보고 있었다.

"맞아 완벽하지 않은 각성이지."

"재미없군, 완벽한 각성체라면 더욱더 재미있을텐데."

"웃기지마, 그전에 계약을 위반할수는 없지?"

-씨익-

호박꽃이 자신의 얼굴속에서 흥미로운 미소를 보이자 프라토리온 또한 재미있는 듯이 웃는 호박꽃을

쳐다보며 또다른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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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이입니다 -0-~

요즘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오래간만에 글을 쓰려는 저에게는 아주 힘들군요, 날씨가 더운데

여러분들.. 몸조심 하세요, 제친구는 더위먹어서 몇일째 학교를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부록으로 눈병까지 돌고 있으니 원..


아참 -_-;; 그간 소설을 쓰고 싶었으나, 못썼던 까닭이 있었습니다. [절대 변명은 아닙니다.]


여러분께서 좋은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쓰는 소설은 대부분 컴퓨터의 워드프로세서로 글을 써 저장하였다가 이곳에 쓰는 형식으로

글을 써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매크로를 이용한 최초의 글쓰기가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왜그런지 몇일전부터 매크로를 사용하면 글자가 깨지더군요.. 세번이상 확인을 해보았는데도

확실히 깨지더군요, 더불어 알트탭을 이용해 외워서 쓰려는 방식으로 시도해보았으나 그것또한

안되더군요 -0-;; 그래서 결국에는..


공책에 쓰고 옮겼습니다 .-_-;; 고로 저는 컴퓨터로 한번쓰고 공책에 옮긴후 다시 컴퓨터로 쓰는

3단 노가다를 -0-;; 이 방법외에 좋은 방법이 있으신분들은 편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s : 저희집에는.. 종이 뽑는 기계가 없습니다.



달려라 혜광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