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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검은 전사 70
126 2001.04.12. 00:00

식인악마 : 이.. 이봐.. 너.. 넌.. 페이슬릿 : 방금..? 리그 : 몰라.. 갑자기.. 아찔해지면서.. 식인악마 : 기.. 기다려.. 나.. 너.. 너와.. 할 얘기가 있다. 너의.. 실체에.. 대해.. 레이쉬 : 저기있습니다! ???? : 흥.. 저놈이 선수쳤군. 리그 : 저목소리는... ???? : 정식 소개하지. 내 이름은 '리요'. 루어스 기사단 소속이야. 리그 : 지난번에도 들었어. 리요 : 대단한걸? 너 혼자 식인악마를 때려눕히다니.. 아.. 저기 온다. 내가 부른 친구가.. 한 무리의 기사단이 다가오고 있었다. 선봉에서 다가오는 금발 말꽁지머리의 전사.. 페이슬릿 : 히이익! 리그 : 케에엑! 리요 : 뭘 그리 놀라나? 자네는 분명 영웅이 될 거야. ---------------------------------------------------------------------------- 야마 : ... 리요 : 야마! 저보게. 저자들이 이곳의 식인악마를.. 야마 : 오랫만이군 리그. 그리고 리쉬페 공주님. 페이슬릿 : 케엑! 그.. 그건.. 리그 : 엥? 리쉬. 뭐? 공주?? 야마 : 제군들! 저기 저 반란을 꾀한 대역죄인과 공주를 붙잡고 식인악마의 목을 쳐 효시해라. 리그 : 제길. 또 상황이 이렇게 틀어진건가.. 리요 : 잠깐! 저자는 식인악마를 잡은.. 야마 : 그전에 루어스 왕을 살해하려한 대역죄인이야, 리요. 리요 : 하지만.. 야마 : 걱정마라. 기사단의 이름으로 죽이는 것이니 영광스럽게 죽일 것이다. 리그 : 나참 우리가 뭘 할지 알고 김치국부터 마실 생각을 하고 있냐.. 비웃긴 했지만 리그는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상황에서 주변이 봉쇄되었다면 나스 같은 마법사의 마법이 없는 한 저 기사단을 흐트러트리고 그 사이로 빠져나갈 리는 만무했기 때문이다. 페이슬릿이 다가오더니 리그에게 속삭였다. 페이슬릿 : (리그오빠) 리그 : (응?) 페이슬릿 : (연막탄 있죠?) 리그 : (당연히.. 그런데.. 저들한테 그걸 써봤자..) 페이슬릿 : (지금부터 7초 후에 터트려 주세요. 그리고.. 도망가는건.. 저쪽 뒤 무기상점 뒤쪽 다리쯤으로..) 리그 : (흠.. 꾀가 있긴 있나보군. 그래 지금부터다..) 페이슬릿 : (식인악마도 데려가야되요.. 그럼.) 야마 : 공주님. 페이슬릿 : ... 야마 : 저자들은 죄인들입니다. 왜 공주님이 죄인들을 도우려 하시는지.. 페이슬릿 : 리그 오빠! -----------------------------------퍼엉------------------------------------- 야마 : 이런 제길.. 또 연막인가.. 하지만 멀리 도망가진 못하지.. 엥? 기사단원 : 식인악마..!!! 식인악마가 깨어났다!! 야마 : 뭣..? 다급해진 야마가 뒤를 돌아보니 기사단들 사이에 식인악마가 분노에 찬 눈초리로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야마 : 뭐.. 여기 있던 놈이 언제 저쪽으로.. 이런 제길 모두 물러서라! 야마는 크게 기합을 넣고 검에 기운을 불어넣더니 식인악마로 달려가서 목을 그어버렸다. 식인악마는 저항도 하지 않고 쓰러졌다. 기사단원 : 우와아!! 역시!! 야마님! 야마 : 훗.. 별거 아닌 놈이.. 응? 쓰러진 식인악마는 사라지더니 동전 한개와 편지 한장을 남겼다. 사람들의 소요가 일어났고 그 와중에도 야마는 침착하게 다가가 쓰여진 편지를 꼼꼼히 읽었다. '그게 식인악마냐? 악날이지. ㅋㅋㅋ' 야마 : (쿠당탕) - Tewev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