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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아느뇨???
461 2003.08.17. 17:15


사실 내가 .. 이런말을 꺼낸다는건 안맞지만.. 이 한몸 이미지 망가져서 여러분들을 재미로 인도하고자

이런글을 쓰게 되었다.. [앞으로 존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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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몇년전인지 몰라도 약 중1때, 불우한 가족환경이 있는 혜광[C군] 은 친구인 R군과 J군과 함께

R군의 집에서 대략 1박 2일을 놀아본적이 있다...



그때 당시에는 내케릭터와 J군의 케릭터로 밤샘 집털이를 R군의 해주었다. R군의 집은 대략 이러한

구조로 되어있는데 일단 4층 빌라이며 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큰방과 작은방이 보인다.

작은방 앞에는 화장실과 부엌이 있고 화장실을 가려면 부엌을 거쳐야된다. [이로써 우리는 현관옆이

화장실 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큰방으로 가는길에 거실이 있다.. 고로 큰방 옆은 작은방이라는것 또한 알수 있다.



아무튼 잡설이 길었고 -_-; 그때 당시 J군은 뻔뻔스럽게도 R군의 침대를 빼앗아 잠을 청했고, 평소

약속을 잘지키던 우리 셋은.. 대략 어느정도 시간을 나누어 하기로 했다.



새벽 2시까지는 내가 J군의 케릭터를 사냥하고, 2시부터는 J군의 자신의 케릭터를 직접 그리고 4시부

터 대략 6시까지는 R군의 사냥을 하기로 굳게 맹세했다. [원..탁의 기사같은 -_-;;]



이렇게 약속을 한 우리는 2시에 급격하게 R군의 침대에서 자고있는 J군을 깨웠으나.. 이미 상태가

상당히 안좋았다. 결국 R군이 스스로 J군의 케릭터를 붙잡고 했고 나는 R군의 침대 밑에 이불딸랑

한장 깔고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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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 9시.. 배가 고프다.. [사실 날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배가 고프면 손가락 하나

못 움직인다.]


급격하게 J군을 깨워 R군의 집앞에 있는 25시인가 편의점을 갔다. [얼마나 호되게 당했으면 몇년이

지난후에도 이렇게 기억하는걸까 -.-]



갑부인 J군이 산것은 그 비싸디 비싼 콩라면 3개와 2%음료수 두병.. [대략 800ML 정도 되는.]



급격하게 R군을 깨워 그때 R군은 큰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가위바위보를 했으나.. 혼자서 주먹낸

나혼자 라면을 끓이게 되었다 -_-................



참 내가 왜 라면을 끓였는지... 대략 물을 맞춘후에 라면을 끓이다가 철권의 꼬임에 넘어가 J군과

철권3를 컴퓨터로 했다... 그래...... 여기서부터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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