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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895 2003.09.13. 23:12








그때는 내가 너와 헤어지고나서 가슴아파 할지 그떈 미처 알지 못했지..

사랑이란건 그냥 달콤하고 .. 따뜻한건줄만 알았지 ..

사람이 태어나서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 만남과 이별 속에 살아간다는거

난 잘 이해 하지못했습니다 .. 그때까지는...

사랑 한다면서 좋아한다면서 .. 헤어진다는거 다 거짓말인줄알았지요..

그사람은 그렇게떠나갔습니다 .. 다른 남자와요..

지금생각하면 정말 저는 바보같았습니다 .. 그남자가 .. 그렇게 까지 그녀와

가까워질동안 저는 무엇을했는지 .. 그녀에게 사랑한다는말 따뜻한말 한마디

조차 하지못했던 나 .. 그때는 이렇게 후회할줄몰랐습니다.

그렇게 그남자와 나 사이에 그녀는 그남자를 택하였고 나를떠났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아파오더군요.. 저는 바보였나 봅니다.. 아니 진짜로 바보였나봅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하게되면.. 저는 평생 ..그여자와 같이 지낼수있다고 착각하며

지내왔던걸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될줄알았다면 .. 그때.. 이럴줄알았다면 저의 전부를 줘버리진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참 미련하지요... 사람이란 .. 그여자가 제가싫어져 떠났다는건 모르고

그냥 그남자만을 탓한.. 제자신이 참부끄럽군요.. 그남자는 그녀와 헤어졌다고합니다

.. 그렇다고 저에게 기회가온것은아닙니다.. 이젠 그녀를 잡지못하거든요

제게도 마지막사랑이있으니까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