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각오로 오늘은 5천만이라도 제대로 사냥해보자~
언제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광산길이야 아직도 모르긴하지만.. 그때는 마인길도 제대로 몰랐을때였다..
사냥에 영 취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1년이상 4쏘로 산 나로써는.. 5천만이란 경치도 대단했던 것이였기때문에 5쏘가된후 첫 5천만팀의
사냥가기전 준비를 철저히했다
코마 꽉채우고~ 가끔 몹 없을때 갈아입을 이쁜옷도 한벌 넣고 -_-+디베 엑수 등등..
우리의 그날 사냥팀중.. 가장 고급 아이템으로.. 무장하신 직자님..을 이끌고
의기양양하게 광산으로 향했더랬다
" 붙어 달리지 마세욧! 자자 눈에 보이는대로나오세욧~
ㅇ ㅏ.. 호르탐 안마자욧! 법사님 기다리세욧~"
이렇게 저렇게 사냥터에 도착하고...
열심히 사냥중이였더랬다..
조금의 여유가 생기고~ 옷갈아입고 수다도 떨고~ 또 몹이 젠되면
잡다 코마도 뜨고... 이렇게 저렇게 경치를 채워가던때..
담층~!
리더인 직자님을 따라..
담층으로 향한 우리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입구에 떡하니..
아쿠아브레스를 외치고 서있는..
몇마리 떼거지의 뇽들과.. 만나게되고..
수많은 끔들에 경악을 금치못했다..
직자 근처에 서있던 나는 공겨 코마가 뜬.. 직자앞으로 후다다닥 달렸다
속으론..오 역쉬.. 내가 직자를 살리는군.. 암 직자가 후둑함 안데지.. (뿌듯)
직자 앞에 딱 슨걸 확인한후 키보드를 보고 0번을 우다다다다다다 누르고 있었다
원래 코마가 뜨면..
오바좀 하며..한번 이상 눌러야 직성이 풀리기때문이다.. ^_^
그러곤 의기양양 뿌듯한 미소로 모니터를 본순간.. 여전히 코마는 떠있고
난 그 코마뜬 직자님 앞에서 연신 옷을 갈아입고 있다...
우짜다가 0번에.. 드레스를 넣어놨는 모양이다..
9번만 누르면 될것을 또 0번을 누른다..
법사님 모하셈!!
119 ~ 살 ~ 을 외치는 직자님 앞에서 난 연신 옷만 갈아입었던것이다
ㅡ.ㅡ;; 살리겠거니 기다리던 직자님 그 어이없는.. 순간.을 지켜보다..
저세상으로 그만 떠나셔떤 기억이 난다..
직자님께서 웃으며 넘어가셔서 그렇지.. 아마 그 직자님을 복구할랬으면..
말로만 듣던 -_- 혀..현질..을 해야했을지 모를만치 가난했던 나로써는..
나의 바보같음을 질책하고 앉아있을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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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다~
어떤이가 저기서 부터 여러명을 제치며~ 이형하고~ 몹을 띠고 달려온다
ㅇ ㅏ~ 믿음직스러운 저 이형을 보라..
드디어..팀원 모두를 제치고~ 내 앞에 선다
ㅎ ㅏ~ 살아따.. 하는 순간.. 그 분 내 앞에 서 가만히 있는다..
119~ 살~
..............
갑자기 "ㄴ 코마 ㅏ 땅!!"
.........................아이템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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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를 쓰고 싶어 안달이 나다가도..
종이를 펼치면... 가만히.. 잡 생각만 하다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
어느이가 그랬다
쥐어짜며 글을 쓰려하지말고 니 머리랑 가슴이 쓰라는데로 써..
지금은.. 어제 쏟은 나의 몇몇 측근들에게 조의를 표하며 이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