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스스로 모든것을 지우고 싶을때가 있다.
사람에게 배신당했을때이나..
사랑에 슬피울어 목숨을 잃었을때이나
학력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여 불행한 삶을 살아갔을때이나..
가장 큰 것은 사람에 대한 믿음이다.
누군가를 상처입히고 누군가를 사회에서 도태시켜야만 살아남는
사회가 되어버렸으니.
자연히 외롭게 인생을 살아가겠지.
사랑에 슬피울어 목숨을 잃었을때
한때는 사랑이라는 두글자로 묶여진 다른이에게 저주의 말과 악행만을 일삼는
너의 모습을 보면 문득 꼴불견이 생각이 난다.
학력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여 불행한 삶을 살아갈때
자신을 돌아보아 참된 행복을 찾기를 바랄뿐이다.
사람에게는 무엇이든지 지울수 있는 지우개는 있는 법이다.
다만 사용할줄 모르거나. 설사 사용할줄 알더라도
그것을 찾기에 쉽지 않을뿐이니..
아니면.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믿음이 사라질때야 비로서 그 지우개를 발견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