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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냉정과열정사이
1942 2003.10.10. 23:59

냉정과열정사이 라는 책을 아시는지요

전 책을 선전하기위해서 10월 10일 바로 오늘 개봉을 한 영화를 선전하기 위해서 글을 적는것은

절대 아니라는것을 말씀들이고 싶습니다

[냉정과열정사이] 책내용은

이탈리아에 사는 일본인 두 남녀는 스무 살이던 대학시절 사랑에 빠져 연인이되었습니다

그 여자주인공 아오이와 남자 주인공 쥰세이 그들은 정말 너무 사랑했지만.

이들은 헤어지면서 10년 뒤 여자의 생일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을 합니다.

이 두 권의 소설에는 여자와 남자가 각각 떨어져 지내온 10년 동안의 이야기가 담겨서 적은 책입니다

일본의 인기 작가인 에쿠니와 츠지는 주인공들의 취향과 그들이 다녔던 학교 등 기본적인 사항만

공유한 뒤, 이별 이후 주인공의 인생을 각각 소설로 써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곧 블루 (남자의 이야기), 로소(여자의 이야기)의 두 권으로 번역, 간행되었습니다

두 권의 책을 번역한 양억관, 김남주 역시 부부라는 사실 역시 흥미로운 우연이다

연인과 나누어 읽기 딱 좋은 책 사랑하는사람한테 선물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두 권의 소설을 번역한 것이다.

남자이야기는 [냉정과 열정 사이―Blu]

여자의 이야기는 [냉정과 열정 사이―Ross]

[남자의 이야기. 아오이와의 이별 후 쥰세이는 고미술품 복원전문가가 되었으며

앙증맞은 애인도 생겼습니다

옛 사랑 아오이와의 재회가 가능하리라고는 기대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약속의 시간이 다가오자, 가족을 버리고 두오모로 달려갑니다.

폭풍우같은 3일 간의 재회. 그러나 떠나가는 아오이. 어찌할 것인가.

잠시 고민하던 쥰세이. 결단을 내립니다. 그리곤 옛 사랑 아오이를 뒤좇아갑니다….]

[여자의 이야기. 자신을 부드럽게 대해주는 남성이 곁에 있지만 아오이는 늘 허전하고 불안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지난 사랑에 대한 기억 때문이다.그리고 정때문인지는 알지못합니다

쥰세이가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한 지금의 나는 진정한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오이

옛 사랑과의 약속이 기다려지고 드디어 그날.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두오모로 향합니다

쥰세이를 만나면서 그들은 뜨거운 포옹을 하지만..

내가 있을 곳은 쥰세이의 가슴이 아니라 나 자신의 가슴 뿐이라는 깨달았으며...

결국, 다시 그의 곁을 떠나가는 아오이..

두 작가가 남자와 여자의 입장에서 보는 관점으로 책 2권을 냈습니다

정말 남여사이에 관한 세세한 부분까지 잘 관찰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이란 그렇게 친하지도 않는 제가 5번이상 읽어보았을 정도니 정말 괜찬은 책인거같습니다

10월 10일 바로 오늘 이 냉정과열정사이라는 책이 영화로 개봉을 하였습니다

정말 사랑하는사람이나 좋아하는사람과 한번 같이 영화를 보는것또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또한 이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_^

이 영화만은 정말 좋아하는사람과 보고싶습니다



ps:이 책처럼 남자 입장 여자입장에 대해서 잘알면서 사람을 사귄다면

이별 이라는 단어는 이세상에서 없어질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