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7일 음력 9월 12일은 나의 생일이였습니다.
군대에 있을때 몇 가지 다짐한 것이있었습니다.
11월 겨울 군번이라 군대에서 3번의 생일과 3번의 크리스마스와 3번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횟수로 4년이라는 군생활을 하면서 제대후에 몇 가지 다짐이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제대후 사회에서 보내는 첫 생일을 꿈꾸어 왔습니다.
많은것을 바라지도 않았지요.
사랑하는 친구들과 작은 호프집을 빌려서 밤을 함께 보내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사회는 그 작은 소망 하나도 들어주지 못하였습니다.
불황속에 친구들은 유학을 선택하였기때문에 한국에 남아있는 친구들은
겨우 3명..3명또한 유학준비로 바뻤기에 함께 생일을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어쩔수없는 현실이기에 전
2003년 10월 7일 나의 24번째 생일을 단 한 명의친구와 짧은 1박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알고있는 친구이기에 눈만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 친구이기에
1박2일의 짧은 여행은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한잔의 커피와 한병의 맥주를 먹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생각은 비밀입니다.^_^
2003년 10월7일 24번째 생일을 당신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냉정과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