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담배가 떨어졌을때
고민을 하게된다.
담배를 사러 나갈지
아침이 올때까지 참을지......
진정 당신이 담배를 사랑하신다면,
당신이 지금 끄신 장초의 소중함을 알리라......
그 장초가 내게 떨어진 니코틴의 소중함을
얼마나 소중하게 느끼게 하는지를......
장초의 소중함을 알기에
난 오늘도 담뱃불을 끌적에
장초가 아파하지 않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담뱃불을 끕니다......
왜?
언젠가 담배사러 가기 싫을때
담배가 피우고 싶을때
장초를 찾는 것 처럼......
그 때를 알기에
오늘도 장초를 아낍니다......
이 장초를 연인으로 생각 하신다면................................
언제나 그자리에 느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