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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핑계 *
402 2003.10.22. 02:28

" 말해봐.. 응 ..?

할말이 뭐야.. 표정이 왜그래...

말해봐~ 오늘 무슨일 있었던 거야? 왜그래?

.............

그게 무슨 소리야..?

농담하지마...아...

그런 농담 하지말라니까..

왜그래.. 대체.. 헤어지자니..?

진짜...삐진다.. 장난치지마.......................................................


.......................................................


그게 이유가 돼?

말도 안돼...

나 너 없이 못사는거 알면서 왜그래..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헤어지자니......

...................

핑계대지마... 그건 핑계야...

그런 말도 안되는 핑계로 헤어지자니........


날 이해시키고 설득시켜봐..좀더 그럴듯한 핑계를 대보라고...!


말도 안돼..

말도 안돼..

거짓말이지..

거짓말...........................


핑계야.. 핑계.... 핑계쟈나.. 핑계라고 말해....



.............................. 제발 말해봐..............................."




무언가 없어지면.. 다른것이 나타날까..

무언가 사라지면.... 다른게.................... 또 올까.........

너 어디서 또 다른 핑계거리를 찾고 있니..?




눈물이 날것 같다고 말을한다

그러는 눈에선 벌써 눈물이 흐르고 있는데.......

울지 않을꺼야.. 이를 악물어본다..

그러는 눈에선 이미 눈물이 말라버렸는데..........






노래가사도 있쟈나

♪ 내게 그런 핑계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해바~ 니가 지금 나라면 넌 웃을 수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