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와 꿈은 엄청 났었다..
정말 가고 싶었으며 꿈에도 그리워 했었던 대학생활...
그러나 대학교를 가지 못하였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대학을 가지 못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대학교를 굳이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냥 하나의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싶었죠..그리고 다시 대학교를 간다는건
직장을 다니고있는 나로선 너무 피곤한 선택이였기에....
그러나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감사해야 하나요...
진급시험 그리고 꼭 따고 싶은 기사자격증이 있는데..
풋..대한민국은 대학 졸업장이 없으면 기사자격증 시험을 칠수있는 조건이 안된다는군요..
4년대 졸업 또는 2년대 졸업과 사회 1년 이 되야지만 기사 자격증 칠수있는 조건이 된다죠..
9월초 5년만에 모교를 찾았습니다...
정말 학교는 좋았죠..스탠드와 연못 그리고 큰 건물들..고등학교때는 자랑스러웠는데...
이 학교 나온것을 정말 자랑스러워 했는데 말이죠...
수능 원서를 넣은 후...교무실에서 나오자마자 담배 한 가치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두 번 다시 두 번 다시 이 학교를 오지 않겠다구요...
추억이 너무 많기에...아픈 추억이 너무 많기에.......
공부하시는 수험생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하세요 ^_^
저처럼 정말 가고 싶었던 대학을 못가지 마시구요..
세월이 흘러 졸업장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그런 대학교를 꿈꾸지 마세요...
과거를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요
앞만 보고 달리시길 바랍니다
-냉정과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