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고도 먼.. 상관이 없다는 말이 오히려 어울릴..
그런 사람이였던 저에게는 수능은 저랑은 별개의 것이었습니다
가슴시린사랑님의 글을 읽고 .. 반 친구 한명이 생각납니다
시험이 끝난후.. 손목을 긋고... 괴로워하다가 발견된.. 그 아이 생각이 납니다
항상 밝고 항상 웃던 아이였는데
그렇게 할 동안 얼마나 혼자 힘들었을까
그렇게 웃을동안 혼자 얼마나 지쳐했을까....
시험날짜가 코앞인데도 떡볶이를 먹으며 깔깔댈동안.. 얼마나 혼자 무서웠을까요...
같이 키득거리기만 할줄 알았지.. 정작 마음으로 보듬을 줄 모르던 철없던 시절...
가슴이 찡한 글이었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고 편한곳으로 가서..남아계신 맘아파하는 분들에게.. 천사가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