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셔스
저는..아닙니다.
892 2003.12.03. 20:57







저는 그대가사랑할만큼 그런존재가 아닙니다...

당신에게 사랑받을만큼.. 그렇게 큰 존재가 아닙니다..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제겐 무거운것 입니다..

사랑의 가치가있다면.....너무 무거울것 입니다...

사랑보다는 행복을 .. 행복 보다는 사랑을...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그런 나은 삶을 추구하면서 삶을 살아가고싶습니다..

행복해진다면... 슬퍼진다면... 저는 울지않을 겁니다..

지금 눈물을 흘려버리면.. 앞을 보지못하기때문입니다..

앞을 보지못하면.. 더나은 삶을 추구할수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칠수가없습니다...쉼없이.. 달리고 앞을보며 갈것입니다

그런 저는...아닙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