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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설레임
387 2003.12.26. 02:24

따르릉~
울려 퍼지는 전화벨 소리에

허겁지겁
달려가 수화기를 들어 보건만......

네가 아니라는
그 허탈함

그러기를 여러차례
너의 전화벨 소리에 애가 타

가슴은 애가타며
입술은 갈라지고 있던 그때 울린 전화벨.....

심장은 놀라 방망이질 치고
과연 너일까 조심스레 수화기를 들던 그 설레임




언제나 그 자리에 느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