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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시작
353 2004.01.04. 19:55

끝이라 생각했을 때

다시금 돌아오는 것이 있다.



인연이라 해야 할지

운명이라 해야 할지



그렇게 하루를 또 이틀을

의미없이 흘려 보내게 만드는

그런 것이 있다.



나에게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단 하나의 그것...



누군가가 머물다 간 흔적을 찾아

슬프게 해메이는 나에겐



그들이 남기고 간 작은 흔적이

내일을 향한 등불이 된지 오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