몃년전인지는 몰라도 남들처럼 친구처럼 나또한 수능표를 받자말자
어디 대학을 갈까 어떤 과를 갈까 고민을 하였죠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에 빠져있었지만 그나마 그래도 어느정도의 수능점수가 나왔죠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가고싶은 학교와 과가있었지만..
역시 거기까지는 무리였죠 그래도 어느정도 대학은
갈수있는 점수는 되었답니다
대학교 원서가 시작되었고 친구들과 날짜를 맞차서 원서를 넣기로 약속을 잡았죠
그런데 일이 터지고 말았던것입니다 몃달동안 조용하나했더만 역시 그사이를 못참고
터저버린 아버지의 술...
모르죠 지금 나또한 아버지의 길을 걷고있는지는.....
원서 쓰기로한날.. 원서 넣기로한날 친구들과 약속한날 난 부산에 있지 않았죠..
어렸을때부터 참았던 가슴속에 그것이..터지고 말았던 것이였죠.......
해서는 절때 안될짓을 하며.. 절때 아들로서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부산과 기약없는 만남을 선택하고말았죠............
그후 나의인생은..친구들과 다르쪽으로 움직이고있었으며..아니 어둠의전설을 하면서 벌써부터
다르게 걷고있는지도..........
몃년이 지난 지금.. 제대후 바쁜 삶을 살면서 나름대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있는 나...
내일 다시 몃년전 같이 원서 넣기로했던 친구들과..다시 약속을 잡았습니다..
올해 2년이면 다들 유학준비를 하고있는..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이 되겠죠.............
걱정입니다..외로움 정말 많이 타는 나인데...
걱정입니다 사회친구 몃안되는 친구 5명이.. 전부 2월달에 날짜 다 마처서 같이 유학을...
가버리니 말입니다......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아무리 바쁘게 움직일러고해도..
외로운것은 외로운거니깐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