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 몬스터중에 유독 혼자 귀여웠던 멜로더.
왜일까.
고슴도치도 아닌것이 쥐도 아닌것이
털은 몽실몽실해서 공격을 해도 털을 촤르륵 흔들고!!!
아휴 귀여워.
이런 멜로더가 남자일 리가 없어
분명 예쁜 20대 중반의 아가씨일 것이야.
너무나도 예쁜 아가씨가 밀레스마을 술집에 살았대요.
아가씨는 항상 검은 원피스에 파란 숄을 걸치고 있었지요.
마을 뭇 남성들을 홀리며, 화려한 삶을 즐기던 그녀를 보며 침을 흘리던 한 신이 있었으니...
뮤레칸!
그래요, 뮤레칸씨는 이 아가씨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온갖 작업을 해대는데
이 멜로더아가씨는 죽어라고 싫다며 도망가는거예요.
뮤레칸씨는 빡돌아서 이 아가씨를 고슴도치로 만들었고요.
제 몸이 부끄러워진 아가씨는 깊은 지하묘지 속에서 몸을 숨기며 살고 있다나말거나?
멜로더 아가씨가 흔들어대는 가시에는 슬픔이 담겨있고요
멜로더 아가씨가 걸어간 뒷자리에는 외로움이 한가득이죠.
불쌍한 멜로더 아가씨
그래도 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왜냐고요?
귀엽자나요!!!!!
아휴 귀여워.
이런 멜로더가 남자일 리가 없어
분명 예쁜 20대 중반의 아가씨일 것이야.
- 테웨뷔르 폰 미스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