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다가 일어났는데.. 내가 막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거인이 되어버린 느낌이 들때가 있는 거야... 주위의 모든 사물들이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이, 사이즈에 맞지 않은 모든 것들을 어떡해 해야할지 난감하였다고.. 뒤쪽이 근질근질해서 화장실 박차고 들어갔더만, 변기가 한쪽궁댕이 밖에 걸치지 못하는 사이즈가 되어 버렸다고..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수저가 티스푼 만하질 않나.. 데또 약속 땜에 황급히 준비해서 나갓더만 게이처럼 생긴 남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던것 같기도해.. 으 ..스타킹 사이로 삐죽이 티어나온 털들은 내 몸의 소름만큼 커다랗게 하모니를 이루더군.. 가끔 살다보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질것 같아.. 아니면 이미 벌어져 있거나..==;; 그건 아무죄없이 그냥 자다 일어난 벌치고는 너무 과하지 않나 싶오.. 궁디를 반쯤 걸쳐 볼일을 본 변기며, 밥을떠먹는데 티스푼으로 밥알 세며 먹어가는 거며.. 세상이 가끔 옥소독송 꼬솔꼬솔하면서 패러디럭스담배 같기도할지도 모르겠구나. 그럴땐 나도 카멜레온 처럼 그렇게 같이 변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다.. 세상이 나를 할퀴엇음, 나는 더 악날하게 이로 물어뜯는거야.. 상대방이 방구를 끼면, 나는 아에 바지내리끌고 떵을 누는거지 별수 있누.. 나도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어쨋건 마음에 안드는 세상돌아가기는 죽을때가지 게속 될거 같다.. 손을 맡잡고 이 난관을 헤쳐나가보자꾸나.. 화이링!!!!! girls be embitions!!!ㅡㅡ;; 추신:반말해서 미안한데.. 늘여 이야기하는게 귀찬아서..^^ 부디 모든 문장을 존댓말로 상상하면서 보시길 크크~`^^* 머 그래도 불만 있음 개인적으로 전화라도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