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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의문사6.
70 2001.04.13. 00:00

복태의 아이디를 찾아보니 예의 그 동호회에 들어가 잇는것 같다. 지혜는 복태에게 쪽지를 보냈다. "야 엄마가 너 오늘 우리집에 와서 밥 먹으라는데 올꺼야 안 올꺼야?" "윽..어쩌지? 나 오늘 밥은 나가서 모임에서 먹을꺼 같은데 니가 잘 말씀 드려 주라 ^^*." "알았어 --;;"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성아의 전화였다. 학원 가기 싫어 죽겠다며 투덜 거리는 성아를 위로하고 전화를 끈은 지혜는 생각했다. 성아는..집도 부자고....공부도 잘하고..얼굴도 예쁜데... 과연 나보다 행복할까?..나보다는 모든것이 다 가춰져 있는거 같은데...... 칫..집에 한번도 초대 안하고....나 같으면 그런집에 살면 숨막혀 죽을꺼야 --;; 성아네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티비나 영화속에 나오는 그런 집처럼 생겻을까.. 잠시 멍하게 있던 성아는 옷을 갈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