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 Te ] 검은 전사, 못다한 이야기.
1156 2004.03.09. 09:40

시작할 때의 [검은 전사] 라는 제목은 지금은 "당연하게" 거쳐가는 절차인 전직 도적전사의 다른 말입니

다. 어둠을 심취하며 즐긴 사람 치고 대다수의 플레이어 분들은 어둠의전설에 대한 세계관이나 이야기

들은 상상하며 즐기곤 한다죠. 이 검은 전사 또한 저의 이야기의 연장선이며, 어둠의전설의 각종 퀘스트

나 NPC에 대한 이야기를 나름대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처음엔 몇십 편 정도로 끌고가다 끝내려 했지만, 말꼬리에 꼬리를 지어내다 보니까 이야기가 길어졌고

은근히 대화가 많다보니 소설에서 벗어나는 짓도 서슴지 않곤 했습니다. 그게 결국 저를 사냥에서 멀어

지게 한 원인이기도 하고요 ㅡ.ㅡ;

- 테웨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