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에 세오, 칸, 세토아, 이아서버가 생긴이래 처음으로
다른서버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같이 게임을 즐길수 있는 요소는 참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타서버=적으로 설정되어있는 넥슨의 취지가 이해할 수 없다
배틀서버가 생긴지 며칠됐다고 서로 설전을 넘어서 욕설이 오가는 형편..
경쟁자적인 배틀보다는 다른서버인원들과 같이 힘을합쳐서
다른 미션을 수행하는 단계가 먼저였어야 하지 않을까?
접속자인원과 체마면에서 월등히 우세한 세오가 유리한것은 당연한 일일 수밖에는 없다
서로 말같지도 않은 것으로 싸우는것을 보면 코웃음만 나온다
"우리 서버에 오면 별것도 아닌놈이.." "쪽수랑 체빨만믿고 깝치는놈들이"
대체 이렇게 감정적으로 싸워야할 일일까?
특히나 언행이라던지 행동이
자신이 있는 '본래 서버'에서 보지 않을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막나가는' 성향이 있다
마지막으로 배틀서버에서 승리하지 못한 서버는
경험치에 대한 불이익이 주어지는 만큼.. 서로간의 반목이 심화될 수밖에 없다
처음으로 만난 타서버 유저들과의 대면에서
일제의 식민지사관에 의해서 씌여진 한민족의 내력이 생각나는것은 기우일까?
(같은동포 같은 형제끼리 서로 싸우는것은
삼국시대에서 현재의 남북대립까지 이어온 한민족의 내력이라는 일본학자들의 주장입니다.)